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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으로 엮은 매듭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마크라메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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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으로 엮은 매듭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마크라메 액세서리’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2.28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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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다 다케시 저, 커넥츠 출판
가마다다케시 저, 커넥츠 출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에는 과거에 사용했던 물건이나 패션들이 다시 레트로, 복고풍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집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요즘 복고열풍을 타고 인테리어 소품을 고르는 이들도 증가하면서 별도의 도구 없이 실과 손만 있다면 만들 수 있는 ‘마크라메‘도 덩달아 유행이다. 마크라메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색다른 인테리어를 찾고 있다면 ‘마크라메 액세서리’ 도서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마크라메’는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레이스로, 원어 ‘migramah’의 뜻은 매듭실 레이스이다. 끈이나 천의 끝단에 실로 고리를 걸어 그 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묶는 것을 말한다. 마크라메는 수공예 레이스의 일종으로 트리밍, 가방, 쿠션, 화분걸이 등을 만들 때 주로 이용하는 기법으로 아름다운 색상의 실 조합과 매듭 기법으로 핸드메이드 만이 갖고 있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공예이다.

이 책은 하루만에 완성하는 마크라메 액세서리의 모든 것을 담아 놓은 것으로 ▲작품 라인업 ▲마크라메의 기본 ▲기본 매듭법 ▲작품 만들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라인업’은 팔찌와 북 밴드, 북마크, 카메라 스트랩 등의 17개 종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마크라메의 기본’ 주제에서는 마크라메의 실과 재료, 도구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감아매기·뒤감아매기·라인 매듭 등의 방법을 담겨있다.

‘기본 매듭법’에서는 마크라메를 이용한 액세서리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한 매듭 ▲랩핑 매듭 ▲둥근 네줄접기 ▲감아매기 등의 방법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작품 만들기’를 통해서는 싱글·더블 프레임 팬턴트 만들기와 끈 만들기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저자는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 매듭법은 물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기법까지, 이 책 하나로 마크라메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기본 매듭법을 익히고 책에 소개된 과정대로 따라만 하면, 하루 만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착용할 액세서리로, 때로는 개성 있는 장식품으로 일상에 빛을 더할 마크라메의 세계로 떠나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마크라메 액세서리 도서는 오는 3월 2일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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