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5월14일 부터 18일까지 시흥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세계인 주간행사 기획전시 '인형과 화폐 속에 담긴 세계展' 가 열린다. 대륙별 문화와 인형의 특징과 함께 테마별 화폐와 주화이야기를 바탕으로 놀이 및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전시 관람 및 체험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2018DIY리폼박람회'가 오는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해당 박람회는 DIY/리폼용품 시장의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DIY 산업 구성원들간의 네트워크 장을 열고 HANDMAKER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한다. DIY 수용자와 공급자 간의 원할한 소통도 가능하며 해당 행사 기간 내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지난 3월 1일(목) ~ 3월 4일(일) 코엑스 3층 D홀에서 제 36회 가 진행 됐다. 이번 행사는 총 101개 갤러리, 410명이 작가가 참여 했다.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지난 3월 1일(목) ~ 3월 4일(일) 코엑스 3층 D홀에서 제 36회 가 진행 됐다. 이번 행사는 총 101개 갤러리, 410명이 작가가 참여 했다.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3월 2일(금) ~ 3월 4일(일) 코엑스 B홀에서 '뚝딱뚝딱 수제박람회'가 진행 됐다. 총 166개의 작가와 기업이 참여한 '뚝딱뚜딱 수제박람회'는 이색적인 핸드메이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시흥시는 99주년은 맞이하는 '100명의 유관순퍼레이드' 3.1절 행사를 시흥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1898 명동성당 지하광장에서 'K-핸드메이드 디자인라운지'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핸드메이드에 관림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디자인’을 매개체로 개인 취미생활에서부터 일상, 예술활동까지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창작물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디자인/아트페어 ‘오초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2017년 마지막 미션으로 묵주팔찌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번에도 명동성당 지하에 위치한 래코드에서 진행됐다. 기부 참여 형식으로 재료비 대신 기부금을 내고 체험할 수 있다.묵주는 가톨릭에서 쓰이는 성물, '로사리우스(Rosarius)'에서 유래한 말로 장미화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도문을 암송할 때 많이 사용하며 이 기도를 묵주기도라고 부른다. 기도의 횟수를 세기위해 마디 사이에 큰 알을 두어 마디를 구분한다. 구슬이나 알 열 개씩 구분해 다섯 마디로 역은 묵주가 일반적이나 팔찌나 반지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db판화작업실은 복수 제작 가능한 판화의 기술적 가치를 활용하여, 대중이 보다 쉽게 예술을 만나고 스스로 창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페어 기간중 워크숍을 진행됐다. 에코백, 손수건, 주머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텍스타일 물건들을 실크스크린과 볼록판화 기법으로 직접 프린트해 제작 해 볼 수 있다.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인기있는 lowtech기반의 아트프린팅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워크샵으로,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리소인쇄기를 만드는 일본 리소사에서 개발한 미니프린터로 리소프린트와 레터프레스, 실크스크린 등의 장점과 편리함이 혼용되어 있는 유니크한 인쇄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워크샵에서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드로잉하고 리소 gocco프린터로 인쇄하는 체험과 제작된 소품들을 가져갈 수 있다.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텍스타일, 패키지, 인쇄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패턴을 주제로 하는 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7인 작가들의 작품이 그림에서 텍스타일로, 더 나아가 정형성을 넘어 영상 미디어 컨텐츠로서 무한 확장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작가들의 패턴을 이용한 텍스타일로 제작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학생들과의 콜라보 작품전시와 미디어 콘텐츠로 새롭게 해석된 뉴작의 영상작품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양한 확장을 확인할 수 있다.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특별초대전 “The other Room”에서 소개하는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권민호, 유창창, 이인수)는 매체와의 협업 외에도 살아있는 작가로서의 존재를 고민하고 탐구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이들의 작품은 소비적인 하위문화로 인식되는 일러스트레이션 장르에 예술적 지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의 시각적 문해(Visual Literacy)를 확장시키고 있다. 같지만, 다른 우리는 세 작가의 작품속에서 결이 다른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핸드메이커 최호준 기자]코엑스에 이어 2017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된다.‘2017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는 국내 핸드메이드 전문 컨텐츠 1호 기획사인 ㈜핸드아티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4차 산업혁명과 공예문화산업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예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됐다. 미티리얼앤디자인 허동규 대표가 ‘새로운 기술과 소재, 공예와 만나다’ 로 강연했다. 현 시대의 성장 원동력은 미래가치를 만들어 가는 창조의 정보화시대로 진화하고 있음을 말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공예디자인 사례를 포함한 뉴 미티리얼과 공예기술의 융합의 중요성, 제품개발 및 확대 재생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오늘 7일 개최됐다.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스마트x공예(SMART xCRAFT)'를 주제로 삼고있다.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이번에는 취미 정기구독이라는 아이템에 대해 취재를 하면서 이를 가지고 실제로 했을 때 얼마나 유용한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취미 정기구독' 컨셉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으로 '하비인더박스', '하비박스', '하비풀' 등 이 있다.그 중 '하비풀'의 '위빙 드림캐처' 만들기를 선택 해 직접 만들어 보았다. (미리 말하지만, 본 기자는 회사 내에서도 곰손으로 알려져 있다)일단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고 취미 정기구독을

[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유명한 래;코드에서 매주 핸드메이드 공방 수업이 진행된다. 그 중 유리병조명 만들기 클래스를 신청해 체험해보았다. 사전 신청한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신청 스피드가 중요했다. 클래스 일정 뜨자마자 바로 접수했다. (접수비 2만원)명동성당1898 지하1층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다 마신 유리병이 필수 준비물로 꼭 지참해야 했다. 없으면 수업에 참여 할 수 없으니 혹시 다음 클래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뭐라도 마셔서 병을 챙기시길.

[핸드메이커 최호준 기자] 다이어리만들기 이후로 체험 기사는 배당 안될 줄 알았는데 만드는 장소가 가까워서 그런지 이번 체험도 본 기자가 가게 됐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고유아리 다락방’에서 진행된 패브릭 미니 트리 만들기. 이 수업은 아무래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 한듯하다. 삭막한 사무실 흥나는 겨울 분위기를 위해 열심히 만들어 봤다. 재료는 나무기둥 도안이 그려진 천, 데코 할 미니 종, 리본악세사리, 바늘 실 등 실제 집에 있는 물품들을 사용해 충분히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간단하다. 먼저 나무기둥을 꺼내 오일스테인을 칠하

[핸드메이커 최호준 기자] 지난 14일 시흥에 위치한 '고유아리 다락방' 에서 다이어리와 포토북을 만드는 수업이 있었다. 핸드메이커 기자들 중 그나마 '금손'이라 자부하는 본 기자가 체험하러 가게됐다.고유아리다락방은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문화공간으로 낙후된 도시재생을 위해 뜻 있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곳이다. 이날 수업 재료와 강습비 모두 무료로 진행됐다.재료는 겉지 하드보드지, 속지 a4용지 또는 재활용지 펄지와 실, 바늘, 재단 자 등으로 간단했다. 먼저 적당한 겉지골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