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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클레이, 우리 쌀과 천연재료로 재밌게 만드는 '송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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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클레이, 우리 쌀과 천연재료로 재밌게 만드는 '송편 패키지' 출시
  • 이진 기자
  • 승인 2018.08.30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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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라이스클레이가 아이들과 추석 명절을 제대로 즐기려는 가족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치매센터 등을 대상으로 추석 송편 만들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스클레이는 우리 쌀과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클레이처럼 재미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이스도우를 개발하여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업체이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과 오감을 발달시키는 라이스도우는 상온에서 자연 해동되기 때문에 손쉬운 방법으로 놀이가 가능하며 우리 쌀과 천연재료로 만드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이므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장난감 재료이다.

라이스도우, 추석 송편 만들기 패키지는 동물송편, 과일송편, 꽃송편 패키지가 있으며 재료와 포장이 모두 들어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업과 체험을 하기에 좋은 패키지다. 특히 매년 추석시즌에 선생님들이 10인용, 50인용 D.I.Y패키지를 저렴하게 구매하여 편리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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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 만들기 패키지로 아이들과 부모는 함께 귀여운 송편을 만들고 찌지 않고 바로 먹을 수도 있으며 성인들도 소중한 분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라이스클레이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떡을 단순한 음식으로 생각했던 기존 개념을 깨고 클레이 교육과 요리를 결합해 라이스클레이라는 새로운 교육 분야를 개척한 라이스클레이는 화과자의 일본과 중국 등에 라이스클레이 교육프로그램과 라이스도우 수출을 통해 세계에 우리쌀 문화를 수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 이온 그룹과 함께 농림부 산하 (사)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의 자격증 교육 과정을 진행하여 우리 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라이스클레이 민제원 대표는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단순히 먹는 식품이 아닌 라이스클레이를 활용한 공예, 데코리이션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키고 우리나라를 넘어 일본, 중국, 미국 등에 우리쌀 수출과 함께 우리쌀 문화를 알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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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 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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