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미래 기자] 서로엔터테이먼트가 키즈 매거진 앙네뜨매거진 4월 호에 프롬맘과 서로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박시연이 화보 표지를 장식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로엔터테인먼트가 발행하는 앙네뜨매거진 4월 호에는 많은 어린이 브랜드가 함께 했으며, 프롬맘, 닥터바이오, 루솔, 미미뻥, 상아제약, 아이클키즈, 웅진식품, 유티티 등이 함께 했다.
서로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서로엔터테인먼트 모델들의 실내 놀이, 제품 리뷰 등 재밌고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앙네뜨매거진 4월 호의 베스트 포토제닉은 서로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김하윤, 최수호가 차지했다. 앙네뜨매거진 표지모델 선발 대회는 매월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3세부터 13세까지 누구나 앙네뜨매거진 홈페이지 오디션 지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델 섭외 및 상품 광고, 화보 제작 의뢰 또한 앙네뜨매거진 발행사 서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 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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