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제이에이치와이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이 새로운 공격적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오늘(20일) 발표했다. 이 전략은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공스킨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타깃 고객층에 다가가며, 소셜미디어(SNS), 검색 엔진 최적화(SEO), 그리고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공스킨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화장품 개발에서 생산, 품질 관리,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OEM/ODM 서비스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공스킨은 현대인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올인원 로션, 판테놀 기초 올인원 로션 그리고 히알루론산 어성초 비누, 비타민C 모공 비누 등이 있다. 기능성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 외 은은한 페로몬 향의 향수를 제공하고 있다.
공스킨의 최정우 대표는 "공스킨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저희 제품을 알리고, 고객들이 공스킨을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스킨은 제이에이치와이그룹 산하의 혁신적인 화장품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과 향수를 통해 소비자의 다채로운 뷰티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제품 혁신과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접근법을 지속함으로써, 공스킨은 뷰티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리더의 위치를 유지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