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기자] 누수뚝은 지난 3월 18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슈탐사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누수뚝은 일반적인 누수탐지뿐 아니라 누수탐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누수탐지는 일반적으로 건물의 실내 및 실외의 온수, 냉수, 난방배관에 공기압을 넣어 압력으로 첨음탐지기 및 가스탐지기 신호로서 누수 지점을 찾는 행위를 말한다.
누수탐사는 누수뚝이 직접 개발한 최신 전자식 탐사 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누수 위치를 찾아내고,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드리는 서비스로 누수뚝의 고유한 시스템이다.
이번 누수뚝 직원 정기교육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교육과 누수탐사 심층 교육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누수의 원인인 하수관, 방수, 빗물, 공용관, 메인배관 등 원인인 지점을 찾는 누수뚝만 누수탐지 기술, 장비활용에 대해 심층교육이 이루어졌다.
시남규 탐지부장은 "누수뚝의 차별화된 시스템 누수탐사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 노력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수 예방 홍보 캠페인 또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질 높은 누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 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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