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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tarE&M, 한일 앰버서더 모델 협력식 이진서 PD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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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tarE&M, 한일 앰버서더 모델 협력식 이진서 PD 참여
  • 최미래 기자
  • 승인 2024.03.08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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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D 이진서와 YMstarE&M 임선준, 한일 앰버서더 모델협력식에서 MOU 협약"  한일 앰버서더 모델협력식이 열리며, KBS 방송국 PD 이진서와 YMstarE&M 대표 임선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 인물은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협약식을 통해 양국 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핸드메이커 최미래 기자] 27일 와이엠스타이엔앰 이 한일 앰버서더 모델 협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KBS한국방송의 프로듀서인 이진서 PD님이 참석하여 이 자리에 빛을 더했다.

이진서 PD는 27년간 예능과 드라마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의 탁월한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으며, 한국 방송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행사에 일본측 관계자로는 어뮤즈 창업주이자 임팩트 대표 DEGUCHI TAKAOMI , 일본 영화, 드라마 투자자 BRIAN 대표가 참석하였고 한국에서는 영화계의 대부 공수창 감독, KBS 방송국 이진서 pd, 슈퍼인플루언서 대회 주최자 박서준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와이엠스타 조윤미대표는 “앞으로 이렇게 멋진 분 들과 함께 한일 공동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 양국에 실력 있고 준비된 모델분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좀 더 많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와이엠스타는 임팩트와 정기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한일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YMstar E&M의 대표인 조윤미, 임선준 대표는 이진서 PD와 MOU를 체결하여 두 회사 간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한일 앰버서더 모델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식은 한일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두 회사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17년 내내 뜨거운 감자였던 전안법은 현실과 다른 불합리함으로 수공예 작가들의 목을 죄어오는 올가미 같았습니다. 극적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작가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핸드메이커는 이러한 불합리에 ‘NO’를 외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들은 실을 꿰 엮기도, 펜과 물감 으로 그리기도, 흙을 빚어내기도, 금속을 녹여 두드리기도, 정성스런 요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고 있는 세상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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