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나리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조정석의 트렌드 지수는 12,579포인트로 전주보다 3,27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은 10,820포인트로 전일보다 1,40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지창욱, 박정민, 김영광, 이장우, 김무열, 김성철, 서인국, 유연석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이창섭, 12위 조승우, 13위 정성호, 14위 이승환, 15위 대성, 16위 박성훈, 17위 이홍기, 18위 박효신, 19위 변요한, 20위는 조원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조정석은 남성 31%, 여성 69%, 2위 김다현은 남성 43%, 여성 57%, 3위 지창욱은 남성 26%, 여성 7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조정석이 10대 10%, 20대 21%, 30대 25%, 40대 28%, 50대 1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조정석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조정석 신세경, 조정석 거미, 조정석 드라마, 조정석 영어, 조정석 사극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다현은 김다현 악플, 김다현 언니, 김다현 학교, 김다현 팬카페, 김다현 엄마, 3위 지창욱은 지창욱 신혜선, 지창욱 드라마, 지창욱 비비, 지창욱 타투, 지창욱 나무위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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