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hy가 수면 기능성 음료 '수면케어 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6개월 만에 1700만 병이 판매된 스트레스케어 쉼의 후속 제품이다.
이로써 hy는 쉼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하고 수면 기능성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원료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쉬아간다 추출물이다.
업체 측은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수면 관련 개별인정형 소재 중 수면 후 개운한 정도의 척도인 회복성 수면 점수와 심리적, 육체적 삶의 질 척도 개선이 입증된 소재로 4가지 수면 관련 지표(수면 입면 시간, 입면 후 각성 시간, 수면 효율, 총 수면시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는 총 5종을 첨가했다. 한 병당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했으며 캐모마일 추출물, 테아닌, GABA, 아연을 부원료로 담았다.
신상익 마케팅 부문장은 "hy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수면 기능성 음료 수면케어 쉼으로 편안하게 쉬어가는 하루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핸드메이커(handmak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