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객원기자] 데일리앤코가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의 대표 제품을 지난 3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몰에 입점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베스트 셀러인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을 포함한 티타드의 7가지 제품을 신세계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티타드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자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몰에도 입점했다"라고 전했다.
티타드 치약은 임상 시험을 통해 1회 사용시 구취 유발 가스를 최대 97% 개선을 확인했다.
제품은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치약 칫솔 세트도 함께 입점되어 해외여행길에 가볍게 구매하기 좋다.
치약과 더불어 티타드 공식 온라인스토어 재구매가 높은 ‘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와 7가지 유해균 99.9% 살균 효과 및 사용 시 손이 촉촉해지는 ‘촉촉한 손소독겔’를 포함해 ‘핸드크림 포레스타/시에나 시어버터’, ‘핸드워시 베르가못 앤 패출리’, ‘휴대용 치약 칫솔 세트’, ‘유기농 호호바 바디바’ 총 7가지 제품이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했다.
최근 엔데믹 트렌드에 오는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가 맞물리면서 여행 상품이 조기 완판되는 등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는 달리 해외 여행 중에도 개인 위생 관리가 철저해지면서 손소독겔 등 위생 용품들도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티타드 브랜드 측은 “여행지에서도 평소 본인이 만족하던 제품을 챙겨가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티타드 제품들을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는 고객 후기가 최근 정말 많았다. 특히 수시로 손을 닦기 어려운 여행지에서 위생 관리에 도움을 주는 ‘티타드 촉촉한 손소독겔’과 양치나 가글이 어려운 기내에서 쉽게 구강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는 ‘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어르신들의 여행 필수템으로 인기가 많다”며 “고객분들이 여행길에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이후에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몰 전용 상품으로 티타드 치약과 손소독겔의 2개입 / 4개입 세트 구성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하는 티타드 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티타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