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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지역기반 예술공방들의 비대면 전시회 '걸어가는 미술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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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지역기반 예술공방들의 비대면 전시회 '걸어가는 미술관' 열린다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10.13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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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미술관' 포스터 /선유문화공방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문화공방에서 선유도역에서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길인 걷고 싶은 거리를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생긴 예술공방들의 창작물을 관람할 수 있는 마을 축제 '걸어가는 미술관'을 연다.

‘걸어가는 미술관'은 라탄 공예, 패브릭, 플라워아트, 베이커리, 비누, 가죽 공예 등 8곳의 예술 공방의 작품을 전시 기간 내에 쇼윈도를 통해 관람하는 비대면 전시로 알려졌다. 

매년 선유문화공방에서는 선유도역 인근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선유도를 찾는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롭고 특색 있는 마켓을 기획,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지역 예술가들과 비대면 축제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나리, 선유마을풍경 - 수경헤어라인 /선유문화공방 인스타그램 

전시 기간 내 선유문화공방에서는 김미숙(회화), 신은희(영상), 정고요나(회화), 윤나리(디자인, 일러스트), 허안나(만화) 작가 5인이 기록한 선유 마을의 모습을 기록한 ‘밖에서 본 선유'가 열린다.

‘선유마을 예술공방 지도’에는 ‘걸어가는 미술관’ 관람 동선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내 선유문화공방에서 무료 배포 예정이다. 30일 오후 1시 선유문화공방 앞에서 선유문화공방 배지훈 대표가 안내하는 마을 전시 투어가 있다. 

‘걸어가는 미술관’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선유문화공방 인스타그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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