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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발효음식 체험 나눔행사… 시민 3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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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발효음식 체험 나눔행사… 시민 300명 선착순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9.1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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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음식 /서울시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가 ‘전통발효음식 체험 나눔 행사’를 10월 1일(금)~2일(토) 양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평일에는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정은 9.16(금) 10시부터 9.17(금) 10시까지 서울시민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장아찌 담그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미리 담근 장아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날인 금요일에는 2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100명의 서울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받아,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전통 발효 식문화 체험은 신청 시민들에게 장아찌 체험 재료를 사전 배부하고 행사 당일 해당 재료를 활용, 비대면 실습을 하게 된다. 본래 장아찌 담그기 체험을 한 장아찌 2병 중 1병을 소외된 이웃에 기증하려는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강사와 자원봉사자 등이 미리 만들어 기증품으로 이웃나눔을 진행한다.

기증 물품은 지난 2월 본 행사를 위해 미리 담가둔 장(된장, 간장)과 이번에 만드는 장아찌 두 종류로 체험 행사 후 서울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집밥’이 중요해진 시기에 우리 전통 발효음식을 배우며 소외된 이웃도 돌아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아찌 담그기 나눔 체험 행사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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