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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 동지맞이 '팥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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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 동지맞이 '팥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 이벤트 진행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2.15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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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손난로 만들기 프로그램 /북촌문화센터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15일(화)부터 동지맞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액운이 가고 따스함이’를 진행한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는 작은 설로 여겨져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치(冬至添齒) 풍습이 전해내려 온다. 그래서 동지가 되면 잡귀를 쫓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거나, 집안 곳곳에 팥을 두어서 액운을 쫓기도 했다.

북촌문화센터는 여느 때보다 어려웠던 올 한해를 보내며, 따뜻한 동지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규방공예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누비 주머니 만들기 재료와 팥으로 구성되어 있다.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키트 /북촌문화센터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누비원단 주머니에 팥을 담아 실·내외에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난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북촌문화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신청자 본인의 SNS에 본 프로그램의 게시물 이미지와 해시태그를 공유한다. 그리고 게시물과 프로필에 기재된 프로그램 신청서의 URL을 클릭,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과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북촌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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