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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밀‧보리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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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밀‧보리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 공모전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1.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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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우리 농산물 이용 아이디어 가공제품 공모전' /농촌진흥청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11월 27일 금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회 우리 밀‧보리 이용 아이디어 가공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15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과 같이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입 농산물 대신 우리 밀‧보리와 식량 작물을 이용해 신선한 아이디어로 이루어진 빵이나 과자 및 가정간편식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우리밀‧보리 등 밭 식량작물을 이용한 제과제빵 부문이며, 공모전에는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다. 제품 배합표와 제조 공정 등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약 30명이 본선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참가자가 낸 출품 계획서를 바탕으로 공모전 당일 만들어 온 제품의 우리 농산물 배합비율, 맛, 시장성과 대중성, 상품성과 창의성 등을 심사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금상 4점(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총 28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우수 아이디어 제품을 이용한 창업 및 가공제품 확대 보급을 위해 농업실용화재단과 연계한 기술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오는 12월 5일에는 (사)대한제과협회와 함께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쌀가루 전용 품종 ‘가루미2’를 활용한 쌀빵 제조기술 경진대회도 한국제과학교에서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열릴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김정화 팀장은 “국산 밀‧보리 등 다양한 식량작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업, 새로운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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