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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국내 참가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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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국내 참가작 공모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4.13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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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2019 /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거리예술축제2019 / 서울문화재단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도심 속 거리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울거리예술출제 2020’ 참가작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매년 10월경 서울의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의 ‘틈’을 바라보던 기존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별 대상과 축제 공간을 명확히 하고자 기획됐다.

국내 참가작 공모에서는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총 10여 작품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는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시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장소특성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축제공간과의 연계(활용) 및 개발, 기술사항의 적합성, 작품의 구성 및 질적·기술적 완성도, 거리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기여도를 심사할 계획이며 서류심사시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심사시 배제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자료 요청 및 전화 확인 및 전화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다.

선정결과 발표는 오는 5월 20일(수)로 예정되어 있으며 선정될 경우 서울거리예술축제 및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연락으로 통보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참가작은 최대 2000만원의 공연료 뿐 아니라 기술지원, 공연 홍보, 실연 장소 등을 지원받으며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10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 서울 도심 속 무대에 오른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윤종연 예술감독(극단 몸꼴 대표, 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는 서울 곳곳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거리예술의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 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축제팀 서울거리예술축제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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