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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나의 첫 번째 보자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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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나의 첫 번째 보자기 포장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19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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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백송이 저, 도림북스 출판
장여진·백송이 저, 도림북스 출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많은 이들은 한 번쯤, 아니 그 이상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생일, 진급,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도 하고, 축하의 의미로 선물하는 이들도 많다.

선물의 마무리는 바로 포장.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 선물을 고르는 일만큼 포장하는 일에도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많은 이들은 예쁜 비닐 포장지나 종이 포장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선물을 포장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명 ‘곰 손’이라 칭하며 손재주가 없어 선물을 구입한 곳에서 포장까지 마무리하거나 인터넷을 검색해 서툰 솜씨로 포장을 하기도 한다.

평범한 포장방법도 예쁘지만,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을 원한다면 보자기 포장에 도전해보자.

보자기 포장은 혼례와 같은 중요한 의례나 명절 선물 포장에서 보자기를 주로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보자기는 흔히 격식을 차린 선물을 포장할 때 사용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개성 있는 선물포장을 원한다면 ‘나의 첫 번째 보자기 포장’ 도서를 참고해 도자기 포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나의 첫 번째 보자기 포장’ 도서에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자기 포장방법 51가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보자기 포장이 처음인 사람도 어렵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보자기 포장의 기본부터 쉽게 설명한다.

도서에는 ▲보자기 포장의 기본 ▲전통원단에 따른 매듭법 ▲면·리넨 매듭 포장법 ▲다양한 소품 포장법 등을 목차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보자기 포장 과정을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곰 손'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저자는 “보자기 포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담는 것이다. 보자기는 중요한 날 의미 있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지만,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모님 선물에는 단아하고 깔끔한 일자 매듭 포장을, 아이 선물에는 리본 매듭 포장을, 쿠키나 청을 선물할 때는 몸통 리본 포장을, 연말 파티에 갈 때는 와인에 손잡이 매듭 포장을 하면 받는 사람의 마음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 한국의 문화로 좋은 뜻을 품고 있는 보자기를 일상 속에서 선물을 포장하거나 소품을 꾸밀 때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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