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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 운영단체 8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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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 운영단체 8팀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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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 (수) 14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 운영단체 모집 / 서울시 제공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교육관 운영단체 모집 /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가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한옥 건물을 활용하여 공예·회화·음악·역사 등 관람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개인) 8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는 ▲복고풍 콘텐츠(개항기, 6080 등) ▲한옥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마을 역사 및 근현대 서울 관련 콘텐츠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마을 콘셉트에 맞는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단체(개인)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공예·회화, 문학, 음악·무용, 연극, 건축 등 분야 구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운영단체 모집은 오는 4월 22일까지 4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할 경우 제출서류를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5월 4일 14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될 경우 체험교육관 운영자는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마을 내 공간을 제공받아 각 분야 특색을 살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마을 운영시간에 따라 상시개방(주 6일, 일 8시간 이상), 체험강사 상주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일 5회 또는 상설) 등을 진행해야 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박제된 전시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체험교육관 운영자 공개 모집을 통해 2020년에도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시민 문화향유가 함께하는 ‘살아있는 박물관마을’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4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를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 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자 모집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돈의문박물관마을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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