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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이드 프로젝트 ‘투고우 3D프린터’ CE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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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이드 프로젝트 ‘투고우 3D프린터’ CES 참가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1.07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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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포스터 / 서울시 제공
CES 2020 포스터 /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기자] 서울시는 세운상가 입주 청년스타트업 아나츠가 백팩 사이즈의 휴대할 수 있는 ‘세운메이드’ 3D프린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세계 3D프린터 시장에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과거 ‘전자 메카’로 불렸었던 세운상가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앞세운 청년스타트업 입주자들이 인공지능, 빅테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을 거점으로 끌어올린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아나츠는 17년 세운상가군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 메이커들을 위해 조성된 메이커스큐브에 입주한 청년스타트업으로서 3D프린터를 설계 및 개발하는 업체로 ‘투고우 프린터’는 서울시으 “2019년도 세운메이드 : 기획형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CES에 참가하는 아나츠는 메인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테크 이스트 사우스홀에 개별부스를 열고 전시할 예정으로 메이커기반의 소기업인 아나츠가 개별 부스로 사우스홀에 참가한다는 것은 창의와 기술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아나츠 이동엽 대표 / 서울시 제공
아나츠 이동엽 대표 / 서울시 제공

‘투고우 프린터는 메탈 바디의 유려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특징을 갖고 있으며 백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3D프린터로 재난현장이나 응급현장에서 긴급히 필요한 부품이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워크숍, 교육 현장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3D프린터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나츠 이동엽 대표는 “세운상가 일대는 시제품을 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아나츠가 가진 기구설계, 디자인 기술과 세운상가 일대의 제조 기술이 결합해 개발된 상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이번 CES에서 휴대용 3D프린터 ‘투고우 프린터’를 관련 업계에 선보이며, 추가적인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참가의지를 밝혔다.

‘투고우 프린터’는 세운상가에서 2월 중순에 열리는 “함께 세운 만들기–생활력” 행사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운협업지원센터와 아나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와 세운협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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