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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공예 체험공방 ‘별별 체험단’ 전주 공예품전시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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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공예 체험공방 ‘별별 체험단’ 전주 공예품전시관에서 진행
  • 최미리 기자
  • 승인 2019.12.26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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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법고창신' 기획전시 리플렛 / 전주시 제공
별별체험단 '법고창신' 기획전시 리플렛 / 전주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기자] 전주시가 ‘전주’하면 당연하게 한옥마을, 공예체험, 다양한 문화재를 떠올리듯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체험공방과 공예·전시 등을 통해 전주를 느낄 수 있는 체험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별별체험단 ‘법고창신(法古創新)-그 첫 번째 시작’을 부재로 체험·공예공방 전시회가 24일(화)부터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시의 부재인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 것을 토대로 두고 그것을 변화시키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근본을 토대로 새로운 정신도 받아들인 수공예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별별체험단 전시회는 전주한옥마을 내 28개 체험·공예공방이 참여하였으며 한옥마을 정체성에 맞는 수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고 공방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구성한 단체이다.

별별체험단은 지난해 ‘한옥마을 별별(別別)지도-손으로 만드는 한옥마을 체험’ 리플릿을 제작한 공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2019 공예주간- 전주공예유람’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1593 전주별시 재현행사, 전주한옥마을 어린이사생대회 등 한옥마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였다.

총 21개 체험 공방이 참여한 별별체험단- 법고창신 전시회에는 도자기, 압화, 부채, 자수, 한지, 매듭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이 전시되며 관광객들이 작품을 구경하고 직접 수공예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박금숙 한옥마을 별별체험단 회장은 “전주한옥마을 방문객들이 공예작품을 감상하면서, 수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한옥마을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한옥마을의 체험공예공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전통의 멋과 문화가 살아있는 곳” 이라며 “한옥마을 여행객들이 수공예 작품 전시를 둘러보고 체험·공예공방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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