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권희정 기자] 여주시는 지난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선포하고 세종대와의 뜻과 업적을 기리는 한편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았다. 한글과 디자인 지역 공예장원이 융합된 ‘한글도시’ 로서 문화. 산업. 예술적 발전을 통해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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