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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0회 국제공예공모전 CRAFT부문 11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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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0회 국제공예공모전 CRAFT부문 11점 선정
  • 이진 기자
  • 승인 2019.09.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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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작품, 다음달 8일 시상 및 100여점 비엔날레서 공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제10회 국제공예공모전 CRAFT부문' TOP 11에 접수된 총 46개국에서 787점 중에 최종 11점을 선정 및 발표했다.

심사는 국내외 11명(국내 7명, 국외 4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선정작은 김준수 작가의 <Slice of Life>, 고보경 작가의 <Soft Sculpture>, 박지은 작가의 <발가벗은 몽상가>, 박성열 작가의 <본연 OTT001>, 이재익 작가의 , 원유선 작가의 <성장; 성장점>, 윤상희 작가의 <나는 30대 슈퍼맘>, 천우선 작가의 , 허윤희 작가의 , 중국작가 Jiang shaoqing의 <청백여담>, 프랑스 작가 'Marion Delar ue의' 등이다.

조직위는 “가죽과 옻칠, 면실과 동, 철과 흙 등 전통적인 공예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재료의 원래 물성을 잊을 정도로 다양하고도 현대적인 기법으로 조형화한 시도들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예작가를 발굴하는 공모전 취지에 부합했다”며 “응모작들 중 역대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해온 작가들의 작품이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조직위는 오는 10월 8일 개막일에 시상식을 진행하며 11점의 수상작을 비롯한 100여 점의 공모전 작품을 비엔날레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레지던시 투어 등의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동안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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