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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더한 꽃을 겨룬다 '화훼장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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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더한 꽃을 겨룬다 '화훼장식대회' 개최
  • 이진 기자
  • 승인 2019.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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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0명의 플로리스트가 실력 겨뤄
꽃 생활화 분야- 일반부 대상작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꽃 생활화 분야- 학생부 대상작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화훼장식 상품을 개발하여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화훼장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7월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2회 화훼장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화훼 관련 행사를 통합하여 작년에 이어 두번째러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화훼장식대회를 내실화하여 꽃 장식 전문인력 육성과 화훼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일반 국민의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연 분야는 ▲ 절화 장식, ▲ 핸드타이드(hand-tied), ▲ 신(新)화환, ▲ 플라워월 4개 분야로 구성한다. 여기서 절화란 가지채 꺾은 꽃을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핸드타이드란 꽃의 줄기를 꽃다발로 묶어 손잡이로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신화환은 기존 3단 화환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생화 100%를 사용한 친환경적 화환이다. 기존 화환은 대부분 조화를 사용하며, 이를 재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품질이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플라워윌은 꽃을 활용하여 벽을 장식하는 방법이다.
 

공간장식 분야- 일반부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공간장식 분야- 학생부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이들 4개 분야와 함께 또한 화훼관련 자격증(화훼장식기사, 플로리스트 등)을 가진 일반부와 화훼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학생인 학생부가 나뉘어져 전국에서 응모한 200명의 플로리스트와 플로리스트 지망생이 실력을 겨룬다.대회는 공고를 통해 사전 접수(6.17~7. 9)를 받아 참가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2시간 동안 대회장에 준비된 국내산 꽃을 활용,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과 기술을 더하여 꽃 장식을 만들 계획이다.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로 일반부, 학생부별 우수작품에 대해 각 분야별로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aT센터 1층 홀에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사위원들의 작품 평가 시간동안 사회배려층(독거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관련 화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가 일일 꽃꽂이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꽃 생활화를 촉진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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