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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야간 문화강좌 '해운대 별밤학교' 열어
  • 이진 기자
  • 승인 2019.05.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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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야간 문화강좌인 '해운대 별밤학교'를 연다.

지난 4월 26일에는 우동과 중동의 8개 업소에 '별밤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업소 대표 중 관련 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강의 기획뿐 아니라 강사로도 참여해 주민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별밤학교 프로그램은 커피, 다과를 즐기면서 특강을 듣는 '뭐라cano', 인문학·예술 정규 강좌 '배움이 빛난 DAY'로 나뉜다. 

원데이 특강 '뭐라cano'은 ▲내 집 짓기 경험담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이야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세계 일주 이야기 ▲웹과 앱 ▲AI와 재미있게 살기 ▲손글씨로 책갈피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마들렌·휘낭시에·사블레 쿠키 등 차와 어울리는 과자 만들기, 캔들리스·빈 병 꽃장식·모빌 만들기, 천연 공기 청정기·냅킨아트 부채·펠트 인형 만들기 체험 등 체험 특강도 다양하다. 

2회 이상 연속으로 진행되는 '배움이 빛난 DAY'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보영과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인생을 바꾸는 인문학 ▲공유숙박 A∼Z ▲파워블로거의 사진 촬영 노하우 ▲그림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유럽 박물관 역사기행 ▲영화감독에게 배우는 영화와 영상 ▲커피 대회 심사위원에게 배우는 핸드드립 커피 ▲플라워 레슨 등 14개 주제의 강좌가 펼쳐진다.

홍순헌 구청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대부분 낮에 열리다 보니 직장인과 청년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저녁에 열리는 '별밤학교'를 마련했다"며 "수준 높은 강좌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47개 강좌는 모두 오후 7시 이후에 열린다. 수강 신청은 해운대 평생학습관 늘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수강생은 2일부터 모집이 시작되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진 기자  jin2ya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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