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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10월까지 '2019 농부의 시장' 개장덕수궁돌담길·광화문광장·만리동광장·강동구 도시농업공원 일대에서 펼쳐져
  • 이진 기자
  • 승인 2019.04.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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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서울시는 이번 4월 13일과 14일 주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농부의 시장’은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서 풍성한 불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농수특산물은  75개 지방자치단체가 엄선한 농가들이 생산한 품목들이다.

2012년 첫 개장한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충남 당진, 전남 해남 등 91개 시‧군에서 220농가(누계 2,451)가 직접 참여하여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판매했으며, 연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중구)·강동구 도시농업공원(강동구), 매주 일요일에는 광화문광장(종로구), 격주 일요일에는 덕수궁 돌담길(중구)에서 전국 75개 시‧군의 145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4~6월에는 볏짚공예 체험, 농부의 비밀 레시피 장 만들기 체험, 씨앗 모종 나누기, 농악과 함께하는 봄나물 장터, 음악으로 빚는 봄나물 샐러드와 먹거리 나눔과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9~10월에는 가을 배화채 맛보기, 농부들과 함께하는 옥수수파티, 주렁주렁 열매가득 가을부자전(과일, 선물셋트 등), 우리밀을 살리자(우리밀제품전), 우리산이 왔어요(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임산물장터), 치즈만들기체험, 군고구마 나눔, 추석선물전의 프로그램이 농부의 시장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농부시장의 개장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상생상회 및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농부의 시장이 활성화되어 도농상생의 의미있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참가농부를 위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jin2ya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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