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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국내 최대 공예인 마을 '예스파크'서 26일 화려한 개막판매, 놀이, 체험, 먹거리 섹션을 통해 이천도자기 소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19.04.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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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예스파크(藝'S PARK)'에서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30여회 열렸던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해부터 예스파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다.

예스파크는 이천시 신둔면에 조성된 공예인 마을로 한국의 전통 도자예술로 시작해 여러 공예산업으로 화려하게 꽃피우게 되었다. 현재 전국에서 220여 공예인들이 한국 공예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이곳 마을에 모여 창작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시에서는 유네스코창의도시라는 품격에 걸맞도록 12년을 준비한 끝에 국내 최대 예술마을로 조성해 작년에 오픈했다. 현재 이 마을은 도자기를 비롯해 옻칠공예, 회화, 조각, 유리, 금속, 기타 문화예술 관련 갤러리형 공방들로 구성돼 있다. 

축제는 이천도자기를 소개하고 판매로 이루어질 수 있는 행사의 장으로 관람객의 요구에 따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눴다. ▲개성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판매마당 ▲장작가마 불지피기, 코스튬플레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체험마당 ▲놀이터, 게임, 키즈파크가 갖춰진 놀이마당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된 먹거리마당이 그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도자명장 전시와 중국 경덕진시 도자전시행사가 있어 한중간의 도자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각종 신상 도자기를 품평해 볼 수 있는 도자어워드, 해외작가와의 교류를 위한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예스파크에는 또한 즐거운 봄날 나들이에 좋게 가꾸어진 학암천을 주변으로 바람개비동산, 한지등 퍼레이드, 닥종이 인형전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형포토존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행사장 전역에 펼쳐있어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부각되고 있으며 SNS인증 이벤트도 있어 봄날 여행지로 추천한다.

최미리 기자  myry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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