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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공예 혁신 사업에 4차산업혁명 기술 응용한다'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참가자 모집 및 '공예혁신 아카데미' 운영
  • 최미리 기자
  • 승인 2019.04.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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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3D 프린터로 도자기를 만든다면 어떨까? , 플라스틱과 옻칠 작업을 융합할 수 있을까?,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입사작업을 한다면?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여성제작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자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공예분야 혁신 창업가를 양성하고자 신기술 융합 상품개발 및 공예제작과정 개선을 지원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3D프린터를 이용한 도자기 생산성 향상 - 김명지作 [서울시 제공]

‘2019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 은 일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융합형 제품 제작 아이디어 혹은 공예기반 상품제작과정 개선을 위한 신기술 적용에 대한 아이디어 및 계획을 지원한다. 제작에 관심 있는 서울시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되면 공예·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맞춤형 교육과 1:1 멘토링을 지원한다. 더불어, 아이디어 실현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비 지원, 완성된 시제품 사진 촬영, 세운·대림상가 일대 기술 장인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기술고민을 해결하는 기술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4월 11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거주지가 서울이거나, 서울소재 학교 재학 또는 사업자 소재지가 서울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팀으로도 지원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를 기한 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여성공예센터는 공예창업과정에서 겪는 제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하는 새로운 여성공예창업가의 상을 제시하고자 ‘2019 공예혁신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2019 공예혁신 아카데미’ 는 ‘공예, 새로운 도구를 만나다’ 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트렌드, 21세기 공예장인, 제작문화의 다양한 흐름읽기로 구성해 진행한다.

지난 4월 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광석 교수의 [수제작과 사물성찰] 강연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유통 전문가 이라경 대표의 유통 트렌드 강연을 마쳤다. 앞으로도 13일에는 3D프린터와 접목한 공예상품을 선보이는 윤주철, 류종대 작가의 강연, 20일과 27일에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새로운 메이커 공간을 구축, 운영하는 브랜드, 단체의 사례공유 등 공예혁신과 관련한 지식과 사례를 접할 수 있다.

김영등 서울여성공예센터 센터장은 “여성제작자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창업가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서울여성공예센터의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공예가들이 혁신창업가로 발돋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리 기자  myry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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