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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사장에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 임명문체부 "현장 경험·전문성 두루 갖춘 적임자"
  • 김강호 기자
  • 승인 2019.03.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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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택 신임 사장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2일 금요일 자로 예술의전당 사장에 유인택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비상임)이자 현 동양예술극장 대표를 임명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3월 22일부터 2022년 3월 21일까지이다.

유인택 신임 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영화계와 공연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았다.
 
극단 연우무대 사무국장, ㈜기획시대 대표이사,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장 등을 지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분야 운영·자문 위원, 이사, 대표 등으로 활동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의 문화예술정책을 지원한 문화예술정책위에서도 활동했으며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의 친동생이라는 점도 주목을 끌고 있다.

유인택 사장은 그동안 공연예술단체 및 공연장 운영·관리 경험과 작품 기획·창작·제작 활동 경험, 투자·자금 운용 등의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의 재도약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사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그리고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예술의전당의 혁신을 이끌고, 문화예술 진흥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예술의전당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강호 기자  cpzm78@handm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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