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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문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142억 투자한다.
  • 최상혁 기자
  • 승인 2019.0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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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hyolee2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문화산업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업 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의 27개 사업에 142억 원(국비 61억 원 포함)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별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우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30억 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25억 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23억 원 등 14개 사업 105억 원이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부여를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 26억 원,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천만 원, 섬과 농어촌 지역에의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 5천만 원 등 6개 사업 33억 원이다.

전통 공예산업 육성 분야는 ‘제49회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 ‘전라남도-장시성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상호교류’, ‘전통공예품 해외 역직구 창업지원’ 등 7개 사업 4억 원이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쇼핑 방식이다.

전라남도는 또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나갈 예정으로 ‘지역 e스포츠 거점 구축사업’, ‘공예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을 시군과 공동으로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우리나라 유아교육 콘텐츠인 ‘아기상어’가 세계적 선풍을 일으켜 빌보드 차트에 오르면서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새삼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도 그런 꿈을 가지고 지역 비교우위 문화자원을 문화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상혁 기자  hurray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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