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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 첫 주말부터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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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 첫 주말부터 '북적북적'
  • 최상혁 기자
  • 승인 2019.0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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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대표적 겨울축제인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18일 개막했다. 더불어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몰려 첫 주말부터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았다.

지난해 100만 관광객 유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백산 눈축제는 올해에도 압도적인 규모의 초대형 눈조각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태백산국립공원 내 테마공원에는 대형 눈 미끄럼틀과 얼을 미끄럼틀, 얼음썰매와 화덕쉼터, 어린이 자유놀이터가 당골 윗광장에는 컬러드로잉, 스노우 페인팅, 힐링 핫 존 등 스노우 아트존과 체험존이 마련됐다.

아래광장에서는 눈 미로 체험과 설피·고로쇠 스키 체험, 지그재그 눈썰매 타기도 해볼 수 있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과 대형 눈조각들도 한데 어우러져 겨울밤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광장에 설치된 천제단 모형 눈미끄럼틀과 복돼지 눈 조각, 황지연못 전설을 주제로 한 황부자 이야기 눈조각, 고대 그리스의 신화를 모티브로 눈조각한 얼음 이글루 카페도 눈길을 끈다.

시 관계자는 "27점의 대형 눈조각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있으니 꼭 한번 오셔서 태백의 겨울과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이달 27일에는 겨울 등산의 백미 '태백산 전국눈꽃등반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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