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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전통문화캠프 프로그램 진행한다.
  • 이진 기자
  • 승인 2019.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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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이진 기자] 전주시는 2월 20일부터 2박 3일간 전주한옥마을에서 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전통문화캠프 프로그램인 전주 한자·문화캠프를 운영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를 대표하는 캠프 프로그램인 전주한자·문화캠프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방학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캠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주한옥마을 내 한옥 고택에서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합숙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 전문기관인 완산청소년문화의집과 전통문화 알림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참여해 안전하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과거 속으로 들어 간 듯한 한옥마을의 전통문화시설들 하나하나를 찾아다니며, 현재 우리생활의 토대가 된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어린이 논어 등 이야기가 있는 한문교육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섬김 등 인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시는 캠프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3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7만원이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는 지난 10년간 캠프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속적인 한국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모범을 보이겠.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전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가장 한국적인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개발하고 펼쳐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jin2ya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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