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객원기자] 오는 25일 카페 디저트39가 대세 황치즈를 활용한 음료를 출시한다. 트렌드를 반영해 황치즈 신메뉴를 개발했다. ‘황지츠 돌체 콜드브루’, ’황치즈 아인슈페너 라떼’, ‘황치즈 슈크림 JMT’, ‘황치즈 퐁 라떼’, ‘황치즈 크림 프라페’ 5종으로 디저트39만의 꾸덕하고 짭짤한 황치즈 크림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황치즈 돌체 콜드브루’는 달콤한 연유와 풍미 깊은 콜드브루에 황치즈 크림이 올라갔다. ’황치즈 아인슈페너 라떼’는 부드러운 카페라떼에 짭짤한 황치즈 크림이 더해진 대용량 음료다.
바닐라빈이 들어간 슈크림 라떼에 황치즈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황치즈 슈크림 JMT’는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대세 황치즈와 과자 죠리퐁이 만난 ‘황치즈 퐁 라떼’는 달달한 맛을 물론 바삭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황치즈와 크림을 프라페를 접목해 출시한 ‘황치즈 크림 프라페’는 고소한 우유와 황치즈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대세 식재료인 황치즈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위해 트렌디한 신메뉴를 지속적해서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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