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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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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최상혁 기자
  • 승인 2018.12.1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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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현장 - 옻칠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이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해 1년 과정의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다.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실기 중심의 소수 정예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이 개설된 이후 최근 6년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응시한 교육생의 약 51%가 합격(196명) 하는 등 미래의 문화재 장인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이 교육과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등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다. 교육은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전통문화교육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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