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3 04:55 (토)
한가위를 앞둔 요즘, 술이 당긴다면 전통주 어떤가요?
상태바
한가위를 앞둔 요즘, 술이 당긴다면 전통주 어떤가요?
  • 김서진 기자
  • 승인 2021.09.17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녘' /양조학당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곧 있으면 최대 명절, 최대 연휴인 추석이다. 이 기간 동안 쉴 수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할 것이다. 혼자 지내는 사람들 중에서도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취미가 늘고 있다고 한다. 시끌벅적한 회식 자리가 줄고, 대신 집에서 혼자 느긋하게 술 한잔을 즐기는 것이다.

혼자 술을 먹는다고 해서 혼술,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신다고 해 등장한 홈술 등의 용어들도 이젠 낯설지가 않은 시대가 왔다. 이런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주류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 올해 홈플러스 추석 주류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트렌드에 발맞춰 유통업체들도 각자 추석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새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추석에 전통주 한 잔 어떠세요
 

빈드리제 넘버 일레븐 /아티제

15일, 카페 브랜드 아티제(artisee)는 서울 쌀을 이용한 막걸리를 제조하는 양조장 ‘한강주조’와 막걸리 맛 마카롱 컬렉션 ‘빈드리즈 넘버 일레븐(Vin de riz No.11)’을 출시했다. 아티제와 한강주조의 이색 협업으로 고안된 ‘빈드리즈 넘버 일레븐’ 마카롱 컬렉션은 전통의 맛을 살린 나루 생막걸리와 우리 식재료가 만나 페어링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가치와 정신을 공유하는 두 장인 브랜드가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제품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마카롱과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통해 과거와 현대를 넘어, 동서양의 색다른 조화를 선보이기 위해 특별 기획한 것이다. 한강주조의 나루 생 막걸리는 서울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기반으로 감미료를 넣지 않고도 전통 고문헌 속의 삼양주 제조방식으로 제조해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 이번 제품에도 이런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세보령주 /보령시 

전통주는 옛날 술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그것도 정말 옛날 말이 되었다. 전통주 중 하나인 막걸리는 MZ세대가 이끌어간 것이 컸다. 막걸리 칵테일, 막걸리 전문 레스토랑 등 젊은층의 수요를 충족하고 호응을 얻는 데 성공한 것이다. 특히 전통주는 주류 중 유일하게 이커머스로 주문이 가능한 품목이고,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확산의 반사이익을 받았다는 평을 받는다. 전통주 업체들도 고가의 프리미엄, 다양한 맛과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판매 등 변화를 꾀하면서 혼술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21년 추석 트렌드는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와 함께 비대면 선물하기가 대세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있는 만큼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주류 선물세트가 매출 신장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기간(7월29일~8월31일)에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 추석 사전 예약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190.6%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와인 외에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 추세에 따라 위스키, 전통주 등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KEEE소주 /키소주

우선 전통주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화요소주와 함께 협업해 내놓은 KHEE소주는 일주일 만에 1300병 모두 완판되었다고 한다. 키소주는 디자이너 에바 차우가 우리나라 소주에 대한 애정으로 만든 고급 소주다. 그는 '내가 태어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한국의 문화를 세계와 나누고자 키소주를 만들었다. 새롭게 재해석한 한국 전통술의 아름다운 향과 부드러운 맛은 세계를 매료시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100% 쌀과 지하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로 180일 동안 전통 옹기에 숙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쓴맛이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한식을 뛰어넘어 세계 어떤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에바 차우가 직접 2년여간의 준비와 시음 기간을 거쳐 자신 있게 완성한 술이다.

38도의 경우 350㎖ 3만5000원으로 일반 소주와 비교하면 23.5배 비싼 만큼 프리미엄 소주로 꼽히며 일부 백화점과 특급호텔 등 제한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하지만 그만큼 인기가 많은 편이다. 혼자 기분을 내며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조촐한 모임에서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일엽편주 /일엽편주 공식 스토어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 '일엽편주'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일엽편주-한 일, 잎 엽, 작을 편, 배 주" 는 오랜 시간 동안 농암종택 종부의 손을 통해 전해져온 농암종택의 술이다. 일엽편주는 자연을 노래한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 구절에서 따온 일엽편주는 물 위를 떠가는 작은 나뭇잎 같은 조각배라는 해석을 담고 있다.

일엽편주는 물, 쌀, 전통누룩 만을 이용해 전 과정 수작업을 통해 소량 생산되는 무여과 생주이다. 2차례 발효와 40일 간의 숙성을 거쳐 100일동안 발효해 만든 술이다. 잘 숙성된 쌀 술에서 나는 복숭아와 배 향과 함께 오묘한 향기가 입안으로 조화롭게 퍼지며 목구멍으로 부드럽게 넘어갈 때는 농후한 순미와 깊은 여운이 특징이다. 차게 마시면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미지근하게 마시면 풍부한 향과 쌀의 단맛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일엽편주는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를 존경과 애정을 담아 농암에게 써준 퇴계 이황의 글씨를 집자한 일엽편주 병목 라벨을 붙인다. 일엽편주의 라벨은 모두 활판인쇄를 하고 아교칠로 마무리했다. 많은 이야기를 뒤로 한 채 그 자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단단하고 우아한 종이인 한지라는 소재가 주는 느낌이 일엽편주와 많이 닮아 있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일엽편주’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전통주 상품이 다양화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을 통해 우리 술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된 청명주 /청와대 

대통령의 추석 선물로 선정된 전통주는 어떨까, 최근 충북 충주에서 생산되는 청명주(충북 무형문화재 제2호)가 올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민속주로는 충북에서 최초이며, 충주시에서는 2019년 두레촌(대표 강봉석)에서 제조하는 전통 조청이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된 후 두 번째다. 충북에서는 최초인 만큼 청명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명(淸明)은 춘분과 곡우 사이에 들어 있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으로 4~5월에 해당되며, 농사일을 시작하는 때 빚어 농경이 한창인 곡우, 입하 무렵에 농주로 음용하였다. 조선시대 한강 상류의 범선 집결지인 충주 지방 일대를 오가는 과객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하여 옛 사대부가 손님접대용은 물론 명절과 기일에도 제주로 애용되었고 궁중에 진상하기도 하였다. 청명주는 도소주, 신도주, 국화주와 함께 대표적인 절기주의 하나로 꼽힌다. 알콜도수가 18∼20도로 맛과 향이 우수해 궁중에까지 진상했다고 한다.

청명주 /충주시

현재는 충북 충주시 창동 김해김씨 가문 문중 문헌인 향전록에 기록된 제조비법으로 술을 빚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제정된 양조법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문중 후손인 김영기 옹이 그 본래의 비법을 살려 재현하였다. 이 집안에 대대로 전해오는 ‘향전록(鄕傳錄)’에 청명주 제조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김기영옹은 1993년 청명주 제조 기능보유자 및 충북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아들 김영섭 장인이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술을 빚고 있다. 김 선생은 한국전통주연구소 등 전국 각지의 전통주 연구기관을 찾아다니며 전통 복원에 노력했다.

중원당 청명주는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하여 술을 빚으며 지역 찹쌀로 잘 알려진 노은찹쌀 100%에 누룩, 소맥분을 제외한 일체의 인공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저온에서 오랜 기간 발효, 숙성한다. 청명주 주조법의 핵심은 저온에서 오래 발효 숙성하는 것이다.

제조는 죽으로 밑술을 빚어 3일 동안 발효시키고, 이후 찹쌀 고두밥으로 덧술을 섞어 약 180일 동안 저온에서 발효 숙성시킨다. 풍부한 과실향, 찹쌀 특유의 진득함과 단맛, 그리고 생 약주 특유의 새콤함의 조화가 이뤄진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17%로 일반 곡주보다 높지만 순 찹쌀로 빚어 끈기가 있고 숙취가 없는 게 특징이다.

김영섭 장인은 "그동안 청명주 전승 보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충주를 대표하는 전통주 청명주의 맛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혼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의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혼’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증류주와 달리, 경상북도 문경에서 재배된 최고급 사과를 원료로 만들어진 증류주로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명절 음식과도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고급 위스키와 동일하게 동(銅)증류기를 사용해 증류한 후 원액을 300일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최대한 살아 있으며, 22도의 높은 도수임에도 원액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명절세트는 혼 2병과 전용샷잔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랙 컬러의 직사각형 바틀에 사괘(건,곤,감,리) 로고를 새겨 넣어 품격과 멋을 담았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올 추석은 대규모 모임이 어려운 시기지만, 소중한 분들께 혼을 전달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하면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술닷컴 추석 맞이 이벤트 /배상면주가 포천LB

마트나 백화점을 가기 어렵다면 온라인에서도 전통주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주류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이 오는 22일까지 추석 인기 상품을 모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술닷컴에서는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해 명절에 가장 인기 있는 상품들을 모아 추천상품으로 내놓았다.

추천상품은 전통주로 구성된 술편과,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로 구성된 푸드편으로 나누어 고객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홈술닷컴의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홈술’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오후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오후 9시까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배상면주가 포천LB 관계자는 “홈술닷컴이 추천하는 명절 인기 선물과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홈술’로 추석 선물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홈술닷컴이 알차게 준비한 추석 선물과 할인 혜택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담 /국순당

국순당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절 차례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로 제격인 차례주 ‘예담’은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높다.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 100%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예담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 차례 후 조상님께 감사하고 후손의 복을 비는 음복례에도 적합하다. 차례 음식과도 잘 어울려 차례 후 가족과 반주로 즐기기에도 좋다. 1800mL 대용량 제품과 1000mL, 700mL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13%이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종묘대제’에서 16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백세주 선물세트 /국순당

우리에게도 익숙한 ‘백세주 선물세트’는 30년 동안 사랑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로 구성했다.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백세주는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13도의 저도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아 민속 명절 선물로 적당하다.

법고창신 선물세트 /국순당

희소성이 있고, 자리를 차려야 하는 곳에 어울리는 전통주 구성인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있다.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나라 술을 국순당이 복원한 술로 구성했다. 복원주마다 역사적 의미가 깊어 특별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조선 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시대부터 즐기던 명주인 자주, 고려시대 왕족이 즐기던 이화주, 조선시대 명주인 사시통음주, 술의 빛깔이 맑고 깨끗한 조선시대 명주인 청감주 등이 있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 /국순당

고구마를 좋아한다면 ‘고구마 증류소주 려 선물세트’가 있다. 국순당과 여주시, 여주 고구마 농가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에서 지역 농가와 약속재배로 수매하여 선별한 여주산 고구마와 여주 쌀 등 100% 여주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빚는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향긋한 풍미와 쌀의 감칠맛이 조화롭고 전통 옹기 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쇼핑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달밤(달달한 밤)' 패키지 /글래드호텔

호텔에서도 전통주를 포함한 패키지들을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은 추석 연휴 한정으로 '달밤(달달한 밤)' 패키지를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글래드×술담화 추석 선물 세트'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전통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술담화와의 추석 선물 세트는 충남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제조한 전통주 '왕율주' 1병과 유리잔 2잔으로 구성됐다. 왕율주는 추석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로 호텔에 머물며 즐기기도 좋고, 선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도 비대면 명절을 보내야 하지만 풍성한 한가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투숙 시 즐기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술담화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글래드 호텔에서 안전하고 달달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호캉스' 상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역시 'K-호캉스' 상품 판매를 진행한다. ‘K-호캉스 추석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먹거리와 ‘만들기 세트’를 마련, ‘룸콕 추캉스’를 제안한다.

2017년 청와대 공식 대사관 만찬 건배주로 꼽혀 화제가 된 스파클링 막걸리 '이화백주'와 교동 약과를 먹거리와 박형민 매듭 장인의 손수 제작 꾸러미를 제공한다. 박형민 매듭 장인의 팔찌 만들기 상품은 우리나라 전통 장신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해당 상품 판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