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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여성공예축제 온‧오프 개최…600여개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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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여성공예축제 온‧오프 개최…600여개 공예품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9.09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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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공예만세 가을·공예·축제 /서울시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이번 가을에는 공예로 치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2021 서울여성공예축제 <제7회 공예만세 가을·공예·축제>’를 오는 9월 10일(금)~9월 12일(일)까지 3일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공간 및 서울여성공예센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7번째를 맞이한 서울여성공예축제는 서울여성공예센터가 2017년 개관한 이래,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사업으로 공예를 매개로 시민들과 만나고 공예문화의 저변을 넓히고자 활발히 운영해 왔다.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의 공예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무인마켓을 운영하고 온라인 공간에서 창업공예가들의 브랜드를 소개하거나 공예 키트 상자를 배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를 방문하면 공예 무인마켓에서 60여개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무인마켓은 판매상품마다 번호를 매겨서 진열해 놓고, 번호 범위에 따라 배치된 현장요원들이 안내와 결제를 진행한다.

공예나눔택배 <안녕상자> 중 고양이카드지갑 /서울시

현장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공예나눔택배 <안녕상자>가 서울시민 400명을 직접 찾아간다. <안녕상자>는 서울여성공예센터와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정성 담아 준비한 공예 키트 상자로 신청을 하면 집으로 배송해준다. 고양이 카드지갑, 자개 키링, 에코크래프트 미니바구니, 케이크 모형 양모공예 등 4종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공예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시민들을 위해, 릴레이강연 <공예창업스토리-공예톡톡 주인공을 만나다>가 진행된다.  선배 공예창업가들을 만나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듣는 자리이다.

김유화(리핸즈 대표), 한현아(레이어드미 대표), 정혜정(토롱조각보 대표), 오슬기(슬페이퍼 대표) 서혜리(쉬어로 대표)등 8명의 이야기 자리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오후 2시, 오후 4시에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 할 수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야외공간에서 예술시장 운영 /서울시

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다양한 공예 작품을 통해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고 나아가 여성공예창업가들의 시장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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