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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목가구 박은민, 금속 김성수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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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목가구 박은민, 금속 김성수 개인전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8.04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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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포스터 /공진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1년 KCDF 공예·디자인 공모 전시의 개인부문과 신진부문 선정작가 개인전을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KCDF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인부문에 선정된 박은민 작가의 개인전 <접속 Connection> 은 8월 4일~9일까지 개최하며, 신진부문에 선정된 김성수 작가의 개인전 <구조적 결합 Slit Slot Slip> 은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8월 4일~29일까지 개최한다.

Connection Energy 2021 /공진원

박은민 작가는 지난 30년간 자연의 요소를 가구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묘사하는 탐구의 태도로 목가구 공예 작업을 지속해 오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지속해 온 ‘리좀 시리즈’와 새로운 주제 ‘엔트로피 시리즈’를 잇는 “연결” 고리이다. 신작은 연탄을 연상케 하는 형태의 목재 스툴과 벤치로서 작가는 긴 호흡을 가다듬고 자연의 원리를 일상적 소재에 담아 표현하고 있다.

Slit Slot Slip  포스터 /공진원
Arch Stool 2021 /공진원

윈도우갤러리 8월 전시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오브제를 금속재료의 슬롯(Slot) 구조로 결합한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다. 작가의 슬롯 스툴이 얼마 전 tvN에서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에 소개되어 MZ세대들에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진원 관계자는 “현대 일상생활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구하고 있는 가구 작품을 통해 무한히 확장되는 공예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속 오브제 스툴 작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KCDF갤러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시설면적 6㎡당 1명으로 제한하고, 이용자 간 2m(최소 1m) 거리두기 방역관리 운영을 통해 안전한 관람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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