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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이 ‘술술’ 어울리는 작품 찾아요!” 영등포문화재단,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참여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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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이 ‘술술’ 어울리는 작품 찾아요!” 영등포문화재단,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참여작가 모집
  • 전은지 기자
  • 승인 2021.06.11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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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전은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제3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에 참여할 작가를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 영등포문화재단 제공
영등포문화재단 제공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이하 술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전시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전시 분야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예술제는 모집 대상과 전시 장소가 달라졌다. 기존 영등포구 지역 내 활동 작가에서 외부 지역까지 모집 범위를 확장했으며, 화이트 큐브 형태였던 영등포아트홀 전시장에서 벗어나 과거의 형태가 보존된 거친 질감이 특징인 문래동 술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술술센터는 과거 식당과 노래방, 원룸이 있던 주거 건물에서 예술인‧기술인‧주민을 위한 지역협력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달 3일 개관했다. 문래창작촌과 철공소 등이 위치한 문래동답게 예술과 기술의 협력을 통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운영된다.

전시 주제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술술이술술’ 이다. 기술과 예술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과 근심 걱정 없이 술술 풀려가는 모양을 뜻하는 희망과 염원이 담긴 주문의 뜻을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시 기간 내 신작 발표 가능 ▲작가 워크숍 참석이 가능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8명 내외의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는 창작지원금 70만 원, 작품설치, 공간구성, 작품 운송 등 전시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 받는다. 또한, 사전에 진행하는 2회의 워크숍을 통해 작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시 주제에 관한 논의를 통해 예술가의 관점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6월 13일 자정까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작업계획서를 다운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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