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3 19:45 (금)
2021 KCDF윈도우갤러리 공연연계 전시 '오감각의 오브제 : 앉고 서다' 개최
상태바
2021 KCDF윈도우갤러리 공연연계 전시 '오감각의 오브제 : 앉고 서다'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5.18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감각의 오브제Ⅰ: 앉고 서다> 展 /공진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2021년 KCDF 윈도우갤러리 공연연계 전시인 <오감각의 오브제Ⅰ: 앉고 서다> 展을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KCDF갤러리에서 5월 18일(화)부터 6월 6일(일)까지 개최한다. 또한, 오는 5월 20일(목) 오후 5시에 이번 전시의 특별한 연계 행사인 <우듬지에 서서> 공연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진원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형태의 공예 전시이다. KCDF갤러리 1층에 위치한 윈도우갤러리는 3면이 유리로 된 열린 공간으로 쉽고 편하게 전시 관람이 가능한 공간이다. 감각적이고 가능성 있는 신진 공예작가 강지혜, 김자영, 이학민 3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인 공연 및 영상 상영,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3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감상하고, 지하 1층 커뮤니티 홀에서는 우리의 신체와 오브제 사이의 경험을 해석한 퍼포먼스 영상이 전시 기간 중 상영된다. KCDF갤러리 옥상정원에 마련된 참여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자신만의 자리에 앉고 서며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감각의 오브제Ⅰ: 앉고 서다> 展 /공진원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예술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공예 신진작가 3인과 현대 공연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본 전시가 관람객과 창작자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진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만큼, 시설 내 방역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진원 공식 SNS 채널에서 전시 공연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