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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예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1 공예창창'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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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예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1 공예창창'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3.15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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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여성공예창업가 성장지원사업 '공예창창’ /서울여성공예센터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지속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영, 상품 개발, 판로 분야에 사용할 수 있게 최대 2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2021 여성공예창업가 성장지원사업 공예창창’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는 여성공예가들의 창업활동지원을 위해 여성공예창업가 성장지원사업 ‘777프로젝트’를 2015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공예창창’으로 사업명 및 운영 방향을 보완해 성장 단계의 여성공예창업가를 지원해 오고 있다. ‘공예창창’은 사업성장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도약기의 여성공예창업가를 발굴해 창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만드는 사업이다. 

‘2021 여성공예창업가 성장지원사업 공예창창’은 공예기반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1년 이상 7년 미만인 서울 소재 여성공예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 수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면접심사로 25인(팀)을 최종 선발한다.
 

조슬린의 우아한 공방, 백미선 대표의 드림캐쳐 /서울여성공예센터
쉬어로, 서혜리 대표의 캔버스 백 /서울여성공예센터

25개 선정기업에게는 경영, 개발, 판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운영 시 밀어주기를 통해 매칭금을 지원하고 공예창창 오리엔테이션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여성공예창업가 간의 네트워킹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쉬어로(Shero)’의 서혜리 대표와 ‘조슬린의 우아한 공방’의 백미선 대표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배출했으며, 성장지원금 활용 및 홍보 연계, 펀딩 지원과정을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2021 여성공예창업가 성장지원사업 공예창창’의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화)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확약서를 각 1부씩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창업 초창기, 성장기에는 상품 개발, 판로 확보 등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예창창 사업이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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