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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세요, 청년예술가 7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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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세요, 청년예술가 7팀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3.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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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에 위치한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하여 한강의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만들어 갈 청년예술가 7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 예술가들은 1년간 활동을 진행한 후 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2년까지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하여 활동할 수 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서울시에서 2018년에 문을 연 한강공원 내 예술 작업공간으로,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청년예술가의 성장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년간 25팀이 거쳐갔으며 입주 예술가의 공연 432회, 체험프로그램 383회, 축제 6회 등 활발한 활동 펼쳤다.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39세로, 「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 중 미술, 음악, 연극, 무용, 출판 등에 종사하며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

응모 자격은 컨테이너 1개동에서 예술창작활동 및 청년예술가들과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반드시 시민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예술창작활동을 공개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된다. 입주 예술가들은 문화예술기반 작품 창작 뿐 아니라 강의, 공연, 라이브방송, 작품 판매, 사업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전경 /서울시

공간 활용 외에도 네트워킹 및 협업기회 제공, 각종 장비 대여 등 창작 및 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제출서식 확인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예술가는 3월 16일(화)~17일(수) 양일, 9시부터 18시 사이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3월 19일(금)에 발표되며, 3월 24일(수) 면접을 거쳐 3월 26일(금)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 진스의 이진영 작가는 “한강 등 자연과 가까워서 예술 활동을 하는 데에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소감을 밝혔다.

송영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2018년 출범 이후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모집에 재능있는 청년예술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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