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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1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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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1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공모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3.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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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작 공연 '40일간의 승무이야기'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 단체와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있는 기업을 3월 2일(화)부터 17일(수)까지 모집한다. 25팀 내외의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기업이 기부한 2천만 원 내에서 재단이 최대 100%를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서울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예술 단체에 대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예술계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울에서 발표하는 공연(연극, 음악, 무용), 전통, 시각, 문학, 다원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표하는 영상•오디오 콘텐츠 기반의 비대면 프로젝트도 지원 대상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이 예술단체들에게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한 제휴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단체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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