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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보도가 예술가를 위한 갤러리로 바뀌다, ‘Collective layer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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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보도가 예술가를 위한 갤러리로 바뀌다, ‘Collective layer 展’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2.17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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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ive layer 展’ 포스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20년간 방치되어 있었던 서울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가 청년 예술가를 위한 갤러리로 재탄생한다.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로 꾸며 청년예술가들의 활동 기회와 주민들의 문화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을 계획이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물던 지하보도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21년 신축년 첫 번째 전시인 ‘Collective layer 展’을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청년예술가 4인과 함께 하는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 및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과 서초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 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작품 등 24여 점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각자의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한 데 모아 집단적 레이어를 만들며 새로운 시각적 맥락을 형성한다.

서초구청·서초문화재단이 주관, 전시는 2월 2일(화)부터 3월 6일(토)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한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작년부터 비대면 온라인전시·온라인문화강좌 클래스를 진행해 왔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년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온라인전시·온라인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춰 문화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구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 ‘Collective layer 展’은 유튜브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공식 채널을 통해서 시청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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