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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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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2.11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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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마 /경기도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도예인 대상 ‘2021년 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전통 가마 소성 지원사업은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천·광주·여주의 한국도자재단 행사장 내 전통가마 시설과 소성목 등을 지원한다.

전통 가마 소성은 전통 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작품의 가치와 희소성이 높아 전통 분야 도예 작가들이 선호하는 기법이지만 관리 및 소성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적인 보유나 관리, 사용이 어렵다.

지원 대상은 등록도예인, 도예단체, 대학교(원) 등으로 3~5인 합동소성으로 진행되며 여성 및 신진 작가, 미 혜택자 등을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소성시설제공 및 회당 4.5t의 소성목 지원 등 소성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약 30% 확대해 연간 총 30회를 운영한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 허가에 대한 통보는 제출 서류 및 입금내역 확인 후 개별 통보가 될 예정이다. 전통가마 소성일정표 재단 홈페이지에 수시 게재될 예정이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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