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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세한 김정희의 '세한, 평안전' 전시, 네이버 tv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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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세한 김정희의 '세한, 평안전' 전시, 네이버 tv로 보세요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1.01.22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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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전 예고 /국립중앙박물관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전을 집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버TV와 함께 전시 중계방송을 마련했다. 이번 방송은 1월 26일(화) 저녁 7시에 관람객을 찾아간다.

조선의 관리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혹독한 ‘세한’의 시절과 가장 영예로운 ‘평안’의 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도 1월 31일까지 전시 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한겨울 추위와 같은 세한歲寒의 시기가 지나면 봄날 같은 평안平安의 시기가 찾아온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견디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특별한 전시라 할 수 있다.
 

네이버 TV 전시 중계방송 예고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 TV 전시 중계방송 예고 /국립중앙박물관

이 전시에 대한 방송해설은 오다연 학예연구사가 인생의 고난과 변치 않는 우정의 상징인 <세한도>(국보 180호)를, 양승미 학예연구사가 인생 가장 행복한 순간의 기억을 담은 평안감사를 환영하는 잔치인 <평안감사향연도>를 윤인구 아나운서(KBS)와 함께 진행한다.

1부 "세한歲寒'전은 제주도 유배 중인 김정희가 느꼈을 처절한 고독과 그에게 힘이 되어준 벗의 진한 우정을 <세한도>와 함께 전달하며, 2부 "평안平安"전은 조선 후기 사대부가 선망했던 평안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평안감사를 환영하는 잔치>그림을 디지털 미디어로 보여줄 예정이다.
 

네이버 TV 전시 중계방송 예고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TV 중계방송 중에는 전시해설 외에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담당 학예연구사가 바로 댓글로 답변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송 중 깜짝 퀴즈를 통해 당첨자 9명에게는 특별전도록과 문화상품, 한정판 국립중앙박물관 2021년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며, 방송이 끝난 뒤에도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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