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5 15:25 (금)
‘2021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16일까지 접수
상태바
‘2021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16일까지 접수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2.07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티스트 프리마켓' 김경수의 작품 /한국도자재단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도자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자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지원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04년부터 진행된 재단 대관사업은 도예인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대관사업도 많은 도예인이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에서는 여주아티스트프리마켓 작가팀, 황예숙, 안병진 등 각양각색의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전시실 대관 장소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제1전시실로 2021년 2월부터 7월 기간 중 총 120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전시 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한다. 접수 대상은 생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예 분야, 도자 발전에 기여하는 협회, 단체,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대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시계획서는 별도의 양식이 없으며 전시 목적, 전시 개요, 전시 내용, 출품작가 내역, 전시이력, 작품사진 등의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2.23(수)일까지 승인 단체(개인)에 한하여 개별 통지 및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대관사업은 도예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 2021년 대관전에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