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2 23:20 (화)
MMCA 라이브, 2020 《권민호: 회색 숨》 무대로 인디밴드 아도이 온라인 공연
상태바
MMCA 라이브, 2020 《권민호: 회색 숨》 무대로 인디밴드 아도이 온라인 공연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2.02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MCA 라이브 x 아도이' 유튜브 최초 공개

 

'MMCA 라이브x아도이'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주관 <MMCA 라이브 x 아도이>편을 12월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MMCA 라이브는 서울관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덕수궁관 ‘국립극장 여우락’, 과천관 ‘정재형’ 에 이은 네번째 공연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넓은 야외공간을 활용한 설치 MMCA 청주프로젝트 2020《권민호: 회색 숨》의 외벽 작품을 배경으로 레트로 감성 인디밴드 '아도이(ADOY)'출연한다.

인디밴드 아도이는 신스 팝(Synth Pop/신디사이저 중심의 전자 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인디밴드로 보컬과 기타의 오주환, 베이스의 정다영, 건반 및 신디사이저의 지(ZEE), 드럼의 박근창, 기타의 재희가 모여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아도이 밴드는 대표곡인 ‘그레이스(Grace)’,‘원더(Wonder)’,‘아이 저스트 캔트 폴겟 허(I Just Can't Forget Her)’, ‘샌프란스시코(San Francisco)’,‘에버(Ever)’, ’썸데이(Someday), ‘라이카(Laika)’등 7곡을 연주한다. 청주관에 설치된 야외 작품과 감미로운 밴드 음악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연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현오아 학예연구사와 전시 관람
국립현대미술관 현오아 학예연구사와 전시 관람

이후 《권민호: 회색 숨》전을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현오아 학예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청주관 대표 공간인 ‘보이는 수장고’와 ‘보이는 보존과학실’등 청주관만의 이색 공간을 방문한다. 특별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수복하는 장면을 소개하며 색다른 즐거움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수장고를 품은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외벽에 펼쳐진 권민호 작가의 설치작품과 AR(증강 현실), 아도이 밴드만의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연은 12월 4일(금) 오후 4시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문화제조창의 역사를 펼쳐 놓은 권민호 작가의 신작 《회색 숨》과 아도이 밴드의 레트로 감성 공연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며, “아도이 밴드의 온라인 공연과 함께 청주관만이 선사하는 수장고 속의 다채로운 현대 미술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