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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 '지속 가능한 디자인' 협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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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 '지속 가능한 디자인' 협업 체결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1.30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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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원단을 제공받아 새활용한 수퍼백 /이케아코리아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비전과 이케아코리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며 추구하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의 공간, 특히 도시 공간에서 사는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는 서울시의 전문 기관으로서,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해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전 세계 디자인 문화와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는 이 MOU를 통해 공통된 디자인 지향점을 함께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을 앞으로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 이사는 “이케아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은 사회 공헌이라는 측면에서 재단과 뜻이 같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재단의 비전과 이케아의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DDP 디자인 사업과 돌봄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 DDP 브랜드 스토어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대표이자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집과 일상에서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코리아는 업무협약의 첫 발걸음으로 연말 취약계층 위탁가정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수퍼백(SUPerbag)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케아 코리아로부터 기부받은 새활용 소재(자투리 원단) 약 1,000kg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조가방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새활용교육교보재를 동봉해 어린이(청소년) 250명에게 전달해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새활용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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