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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와 환경부가 함께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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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와 환경부가 함께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추진
  • 김서진 기자
  • 승인 2020.11.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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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환경부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와 환경부는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 수칙 세 가지를 정하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진행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중 실천 가능한 3가지를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을 공유하면 된다. ▲ 1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쓰기 ▲ 장을 볼 때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 음식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은 빼달라고 말하기 ▲ 음료 구입 시 라벨 없는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하기 ▲ 과도하게 포장된 제품 소비를 줄이기 ▲ 세탁 비닐 등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기 등이다. 

환경부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을 통해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시민들은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이 증가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우리의 일상에도 전환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와 환경부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환경부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국장은 “플라스틱 및 1회 용품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은 녹색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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