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2 13:10 (금)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개최
상태바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1.23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국제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맹욱제'의 작품 /한국도자재단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공모전은 세계 도자 예술 흐름을 선도하고, 세계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난 2019 국제공모전에 82개국 1,595명의 작가 1만719점 작품이 접수되는 등 개최되는 매회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기존 작가 공모를 작품 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에서 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모집 대상은 흙(도자)을 이용해 창작한 조각, 공예, 회화, 사진, 비디오 아트 등 현대예술작품과 실용도자작품으로 연령,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1인 또는 1팀, 작품 3점 이내의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없는 3년 이내 제작된 작품이어야 한다. 2021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에 작품 이미지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드시 전시 가능한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시 작품의 소유권은 작가에게 있어야 한다. 출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심사 시 결격 사유가 되고 수상작에서 결격 사유가 발견될 시에도 수상을 취소할 수 있다. 

제 1차 작품 이미지 심사 발표는 2021년 3월 2일이며, 제 2차 실물 작품 심사 발표는 2021년 8월 20일이다. 홈페이지에도 공지하며 합격자에겐 개별 통보가 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점) 5천만 원, 금상(1점) 2천만 원, 은상(1점) 1천300만 원, 동상(1점) 700만 원, 대중상(1점) 100만 원 등 총 상금 9천 100만 원과 KICB 레지던시 및 2021 비엔날레 개막식 초청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2021년 9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80일간 경기현대도자미술관(구 이천세계도자센터) 2,3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 이사는 “이번 국제공모전은 다양한 도자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자 작가 공모에서 작품 공모 방식으로 전환했다”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각국의 도예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제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 전시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