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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평범한 일상을 조명하는 '2020서울디자인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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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평범한 일상을 조명하는 '2020서울디자인위크'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11.19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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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서울디자인위크'  /서울디자인재단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전시와 포럼, 워크숍, 마켓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자인 축제 2020 「2020 서울디자인위크」를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행사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Design for New Normal)’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2020 서울디자인위크'는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전,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 DDP디자인페어, 온택트 갤러리 투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로 구성되었다.

국내외 10명의 그림책 작가들의 그림책을 원화, 조형물, 조명, 소리, 영상, 인터랙티브 아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이 진행되며,  일상적인 제품들을 통해 코로나 이전 평범했던 일상 속에 숨어있는 디자인의 가치를 주목한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는 DDP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근대 디자인 제품 40점 전시와 함께, 12월 중순 오픈하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3D로 만날 수 있다.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사람과 환경의 공존을 위한 디자인,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등을 제시한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대상은 12월 14일 월요일에 공개되며, DDP 현장 시상식이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으며, 12월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DDP디자인페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협업 디자인 신제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로, 전용 플랫폼을 통해 11월 20일부터 열린다. 디자이너‧소상공인 콜라보 신제품 103종, 제품 메이킹 스토리, 디자이너 철학, 소상공인 제조 기술 등을 관객들이 컨퍼런스처럼 관람할 수 있다.   VR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갤러리 <DDP 디자인 스토어>는 20일부터 DDP 홈페이지에 오픈한다. 명성있는 46인의 디자이너 공예가가 한국의 전통적 기법과 우수한 디자인을 살려 만든 명품 브랜드 상품을 전시, 판매된다.

이어 청년디자이너 전문 취업 플랫폼인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는 100명의 젊은 디자이너에게 온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16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디자인잡 컨퍼런스’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TV, 유튜브를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디자인위크는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 가져올 디자인의 혁신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 디자인계와 시민들이 협업해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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