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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거리축제와 전시회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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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먹거리축제와 전시회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열어
  • 김서진 기자
  • 승인 2020.10.23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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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 사진전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대비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열었다. 우선 ‘Steel Art(스틸아트) 공모전 당선작 전시와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10월26일(월)~10월31일(토)까지 6일간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더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계금속 산업생태계 복원을 위해 진행중인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민관협력 성과로 문래동의 기술력을 서울시민과 바이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됨으로써 민간기업과 소공인 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감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 에서는 민관 협업으로 진행된 Steel Art 공모전 선정작과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지역의 특성이 담긴 사진 28점이 포스아트 기술과 만나 제작되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 중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영등포에서 산업 터전을 지키고 있는 기계금속장인들의 기술력은 가장 큰 자산이자 잠재력이다. 포스코 건설과 같은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잠재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기존산업 혁신,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시키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 변신술 포스터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 온라인 음악축제 '2020 변신술'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이 라이브 콘서트 현장으로 변신!’을 주제로 한옥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음악축제 <2020 변신술>이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4일(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음악축제 <2020 변신술>은 서울시가 4일(일) 남산골한옥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로, 재즈, 블루스, 시티 팝, 락, 어쿠스틱, 레게 등 11팀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이 참여했다. 날이 밝은 오후부터 해가 진 가을밤의 한옥까지 시시각각 달라지는 한옥의 정취를 화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15시부터 23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아도이, 킹스턴루디스카, 실리카겔 등 축제 대표 인기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공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옥이라는 전통적인 공간에 재즈, 락, 시티 팝 등 색다르고 개성 있는 음악들이 연주되어, 남녀노소 다양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공연 다시보기를 요청하는 시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2020 변신술> 특집 영상을 공개한다. 오는 23일(금)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TV ‘남산골한옥마을’ 채널에 11팀의 대표 라이브 연주를 1곡씩 모아 11곡의 라이브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2020 변신술> 생중계를 놓친 시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다시 한 번 남산골한옥마을 배경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2020, 서울 먹거리문화 축제 /서울시 

 

2020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

서울시는 ‘2020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를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진행, 코로나19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간 개최한다.

시는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와 함께 올해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주제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6종 1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유튜브채널과 실시간 다중접속 앱을 활용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관심있는 시민은 모두 온라인 참가 및 시청이 가능하다.

단,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 심포지엄, 북토크 등 일부 행사는 동시 온라인 접속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각 프로그램별 예약가능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식품소비 증가 등 먹거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기존의 체험 실습 위주의 행사에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진행한다.”며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별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식품안전홈페이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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